경남 함양산청축협(조합장 박종호, 원내사진)이 최근 <2022년 축산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에는 ▴축산업 허가와 가축사육업 등록 ▴축산 관련 종사자 교육시스템 ▴가축분뇨 관리와 가축사육제한 조례(함양군∙산청군) ▴축산물 이력제 이용법 ▴가축분뇨와 자연순환 ▴조사료 재배기술 ▴농촌융복합산업 ▴한우∙젖소∙돼지∙꿀벌∙닭 등 5개 축종의 사양관리 및 질병관리 등의 내용을 담았다. 함양산청축협은 <축산길라잡이> 발간이 창업 축산인은 물론 기존 축산인도 축종별 가축 관리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이번 책자는 함양산청축협 조합원에게 먼저 배부하고 있으며, 이후 신규조합원 등에게도 배포할 예정이다. 박종호 조합장은 “최근 수급 불안으로 발생한 한우가격 문제와 사료가격 인상 등으로 축산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책자 발간이 경쟁력 있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 구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의 단위조합에서 이와 같은 방대한 자료가 수록된 책자를 발간 하기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기에 전국의 축협에 작은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책자는 A4(297×210㎜) 판형에 732면, 150아트 지질에 전면 컬러로 인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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