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축협조합장협의회(회장 박재종, 밀양축협장)는 거창축협 한우팰리스 별관에서 제4차 협의회를 윤해진 경남농협 경제부본부장, 김익희 농협사료 전무, 강찬흥 거창군지부장, 정종대 농협중앙회 경영혁신단장 및 농협사료 정종훈 경남지사장, 곽민섭 울산지사장, 박신용 한우지예 대표이사 비롯해 거창축협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하고 당면 현안들을 협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본회의에 앞서 최주호 거창축협경제상무의 거창축협의 우수사업으로 지목되고 있는 ‘거창한우 친자확인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로 참석 조합장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이어 박재종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FTA(자유무역협정)와 각종 축산환경의 어려운 제반여건에 축산현장에서 지혜와 힘을 모아 우리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모두 힘을 합하여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며 “특히, 지난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울산지역에 보내준 회원들의 성원에 감사를 드리고 힘들 때 일수록 더욱 힘과 지혜를 모아 축산발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윤해진 경제부본부장은 60여일 남은 연말결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강조하고 청탁금지법 시행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질병예방, 무허가축사 양성화 등 당면현안들을 슬기롭게 대처해 양축농가들의 농가소득에 최선을 다할 것을 부탁 했다. 다음으로 김경호 경남농협 축산사업단장의 축산사업 업무보고와 정종대 경영혁신단장의 당면현안 설명과 경남·북연합협의회 개최건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한편, 지난 21일 보궐선거에 당선된 박성재 고성축협장에게 축하 꽃다발 전달과 인사말을 청취하고 이현호(함안축협 조합장) 직전협의회장에 대한 공로패(농협 축산경제대표) 전달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