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대구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운영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대구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운영

치유농장 인증제 대비…치유농업시설 운영자 전문능력 함양
기사입력 2023.03.08 21:4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22-대구터, 치유농업시설 교육.jpg

 

 

대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오명숙)는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사회서비스 발굴을 위한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심화과정은 지난 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5회 26시간에 걸친 집합교육으로 구성됐으며 2022년도에 100시간의 기초과정을 수료한 28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기초과정과 연계된 심화과정으로 치유농업시설 운영자에게 필요한 ▴특수목적형 치유농업의 이해, ▴복지제도의 이해,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등 교육생들의 심화 역량을 함양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대구지역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광역치매센터 등 유관기관의 전문가와 치유농업사, 원예치료사 등 협업 전문가를 초빙해 각 분야의 기관 특성과 치유농업 관련 전문가를 이해하는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이후 교육생들은 자체적으로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광역치매안심센터 등 대구 시내 치유농업 유관기관을 자율 선정하여 24시간의 현장실습을 거치게 되면 최종 수료하게 되며 수료한 교육생은 추후 농촌진흥청에서 치유 농장 인증제 도입 시 심사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오명숙 소장은 “최근 치유농업의 확산과 농가들의 관심도 증가로 인하여 전문지식 습득과 정서함양이 필요한 상황이며 향후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치유 농장 인증제에 대비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하여 다양한 치유농업 서비스로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에서는 2개소의 치유 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유농업의 효과 검증으로 인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대구광역치매센터와 업무협약 체결하고 치매안심센터의 치매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매년 추진하고 있는 등 치유농업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농림축산신문 & nong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85833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