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총괄본부장 김창현)은 지난 2일 울산 농·축협 본점 신용상무 및 지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농협 건전여신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울산농협이 농업·농촌 여신지원을 확대하여 농협정체성을 강화하고,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제규정 준수를 통해 건전여신을 추진하여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부 논의로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방안, ▴불건전 여신예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규정 정비 등 농·축협 여신사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주제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나왔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농협중앙회 울산본부 김창현 총괄본부장은 “농업인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 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서, 우리 울산농협 임직원 모두가 건전여신 추진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에서는 이번 3월말부터 농업인을 우대하는 특화 저리대출상품을 새롭게 출시하여 1조원을 한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운 여건에서 농업인, 청년창업농, 귀농인에게 영농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상품으로 농협중앙회에서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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