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대구시, 8개 구·군별로 비사업용(자가용) 자동차 무상점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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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8개 구·군별로 비사업용(자가용) 자동차 무상점검 시행

조향장치, 제동장치, 주행장치, 엔진, 배터리 무상점검표 작성·교부
기사입력 2016.12.1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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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구·군 교통과)와 대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지난달 20일 10:00부터 16:00까지 8개 구·군별로 지정된 장소(▲동구 엠스타하우스 주차장 ▲서구 문화회관 주차장 ▲남구 구청주차장 ▲북구 구민운동장 ▲수성구 구민운동장 ▲달서구 학산공원 주차장 ▲달성군 군청주차장)에서 비사업용(자가용) 자동차(승용, 승합, 화물자동차)를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시행했다. 또한, 중구에서는 대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회원이 운영하는 정비소 47곳에서 무상점검을 받았다. 이번 무상점검은 자동차정비점검에 대한 인식을 높여 안전한 자동차 문화를 조성하고, 특히 가을 행락철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차량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자동차 정비자격을 갖춘 대구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의 정비요원들이 점검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갖추고 ▲자동차 조향장치 ▲제동장치 ▲주행장치 ▲엔진 ▲ 배터리 등의 이상여부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무상점검표를 작성·교부하고 자동차 상태를 소유자에게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특히,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워셔액을 무상으로 보충하며 타이어 마모상태 및 공기압 측정과 각종 전구 등 소모성 부품도 현장에서 무상으로 교환했다. 이 밖에도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관리와 안전운전 요령을 알려주고, 차량운행 시 안전운전을 저해하는 철제범퍼나 안전규정에 적합하지 않은 등화류 등 각종 불법 부착물도 무상으로 제거해 준다. (원내사진: 박재식 남구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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