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사업…고급육 생산의욕 고취
울산축산농협(조합장 윤주보)은 지난 10일 울주군 언양읍 직동리에 위치한 울산축산농협 육가공공장 3층 회의실에서 ‘2024년 브랜드 생산 우수농가 시상식’을 조합 임·직원과 수상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종호 최우수 농가에 200만 원의 시상금을 전달하는 등 14명의 우수농가에 총 1,600만 원의 시상금이 전달되었다.
이번 시상식은 울산시와 울산축협이 각각 800만 원씩을 지원해 마련 되었으며 고품질 브랜드육 생산과 유통을 선도할 우수 농가를 선정하여 지원함으로써 브랜드육 생산농가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지속적인 고급육 생산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 한우산업 발전의 선두주자로 울산축협한우 브랜드 사업 참여를 통해 한우 고급육 생산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했다.
윤주보 조합장은 “오래전부터 소문난 울산한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울산축협한우는 꾸준한 한우 고급육 생산 기반 확충과 선진 사양기술, 고품질 TMF 사료생산과 공급 등 그동안 3차례에 걸쳐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고품질 한우로 명실공히 인증을 받았으며 이제 홍콩시장으로 진출해 세계인의 입맛을 공략하는 최고의 한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울산축협한우는 최고의 한우 생산에 주력한 생산농가와 이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한 울산축협이 만들어 낸 쾌거”라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세계 최고의 울산축협한우를 지켜가는데 힘을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부문별 수상자는 ▴최우수상(200만원) 이종호, ▴우수상(150만원) 최종석, 이병태, ▴장려상(100만원) 백운학, 김영배, 간은태, 신규명 홍성록 ▴특별상 김태호(최고육량상⋅100만원) ▴격려상(소규모⋅100만원) 장명자, 신상열 ▴장려상(번식우수농가⋅100만원) 이상채, 정태관, 김청일 등이 각각 상장과 상금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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