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축협운영협의회(회장 전형숙⋅안동봉화축협 조합장)는 지난 13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전형숙 회장과 대구경북 관내 축협 조합장을 비롯한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양동완 경북농협 경제부본부장, 이종일 농협사료 경북지사장, 김성수 농협 고령축산물공판장장, 백승관 농협사료 울산지사장, 이응준 경북농협 축산사업단장 및 지사무소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3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과 건전결산을 철저히 마무리할 것을 다짐하고 가축질병의 선제적 예방 등 현안을 논의했다.
전형숙 회장은 인사말에서 “악성 가축질병인 럼피스킨과 사료값 인상, 소값 하락, 국내 정치‧경제‧사회 전반적인 악재 속에서도 지역축협들이 고군분투하면서 결산 마무리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며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내년에는 희망하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추진돼 새로운 반전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병우 대표이사는 “올해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축협에서 한우 소비촉진, 암소 감축 등 노력으로 내년에는 수급 안정이 기대된다”며 “ 농협 축산경제에서는 경축순환 사업, 축산물 유통, 조사료 생산 유통, 암소 개량 등 중점사업을 추진해 소값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어진 회의에서는 ▴축산인의 생산성 향상 방안, ▴재무건전성 관리 등 현안 사항을 토론하면서 소값 하락의 장기화에 대비하는 등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각종 사고 예방과 연말 건전결산에 관한 내용을 공유하면서 앞으로도 상호 정보교환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대구경북축협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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