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원장 박소득)의 경북잡곡산학연협력단(단장 김건우, 안동대 교수)은 지난달 27일 순수 국내산 경북잡곡을 활용한 잡곡즉석밥 2종을 런칭하여 즉석밥 상품화 출시로 마케팅과 홍보에 주력 하기로 했다.
이번에 개발한 잡곡즉석밥은 청소년층과 고령층의 건강과 기호적인 면을 고려한 최적의 잡곡배합비율을 선정하여 계명대 정용진 교수의 품질표준화로 잡곡혼합비율, 식미, 영양, 기능성 등을 바탕으로 공정 연구개발, 가공 출시되었으며 ㈜라이테크의 생산기술을 통해 탄생되었다.
‘Pick 米’라는 브랜드로 청소년에 알맞은 ‘8곡밥’(청소년 다이어트 및 결식대용)과 고령층에 좋은 ‘9곡밥’(영양 및 혼밥대용) 2종을 각각 선보였다. 특히 국내산 경북잡곡인 수수, 서리태(콩), 기장, 청차조, 녹두, 메밀 등을 다량 사용한 점이 차별화 되었으며 2종 제품은 각각 210g에 열량은 301kcal, 296kcal이다.
아울러 잡곡밥은 흰쌀밥에 비해 다양한 건강기능성 성분과 함께 식이섬유, 미네랄, 비타민 등의 함량이 풍부하여 청소년과 고령층의 균형된 영양 섭취를 도와 줄 뿐만 아니라 국민성인병 예방 및 쌀과 잡곡 소비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북잡곡산학연협력단은 경북잡곡의 융·복합화를 통한 브랜드 구축 기반조성을 사업명으로 -고품질 청정잡곡 생산체계 기반 구축 -잡곡상품화, 유통, 마케팅, 수출기반 조성을 사업목표로 기술전문위원 30명으로 회원농가 100명을 관리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