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농협, ‘애그테크 LAB 제4호 현판식’ 개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농협, ‘애그테크 LAB 제4호 현판식’ 개최

AI 도축로봇 활용…디지털 축산 혁신거점
기사입력 2025.06.30 23:4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축산분야 디지털 전환…기술확산 출발점

해부학적 절개좌표…자동 산출방식 운영

로보스…도축업계 인력난 로봇 스타트업 

 

103-애그테크 LAB 현판식.jpg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지난 27일 경상남도 고성군 부경제일축산물유통센터에서 ‘농협 애그테크 LAB’ 제4호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현판식은 축산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 확산을 위한 출발점 마련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우 축산경제 대표이사, 조현상 디지털전략부장, 이재식 부경양돈농협 조합장, 박재현 로보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여, 로봇을 활용한 도축공정 자동화 기술이 축산 현장에 적용되는 사례를 확인하고 향후 협력 및 기술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축공정 자동화 기술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비정형 생체비전 기술을 활용하여 돼지의 크기와 형태를 실시간으로 디지털화하고, 해부학적 절개 좌표를 자동 산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해당 기술을 개발한 로보스는 도축업계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하는 로봇 스타트업으로 ▴목절개, ▴복부절개, ▴이분도체, ▴세정 등 공정별 전용 도축 로봇을 상용화했다. 이 로봇은 시간당 최대 450두를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생산성과 정확도를 갖추고 있다.

 

농협 애그테크 랩은 현장 수요에 기반한 혁신기술을 실증하고 확산하기 위한 테스트베드로, 이번 부경양돈농협을 포함해 서귀포농협, 한림농협, 월항농협 등 전국 4곳을 지정하였다.

 

조현상 농협중앙회 디지털전략부장은 “디지털전략부는 농산업 전반에 걸쳐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 적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부경양돈농협은 현장 중심의 스마트 축산 실현을 위한 출발점이며, 앞으로도 범농협 인프라를 바탕으로 AI·IoT 등 혁신 기술을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농림축산신문 & nong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66592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