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충북농기원, ‘천연 화장품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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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천연 화장품 개발’ 박차

대추·포도·와인 부산물…신산업 육성
기사입력 2025.06.30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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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지난 24일 보은 대추연구소에서 천연 화장품 제조 기업체인 라파로페(대표 황기철)와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특화작목인 대추, 포도, 와인 등 지역 농산물의 기능성을 활용해 천연 화장품을 개발하고, 기존의 단순 가공을 넘어 농업과 뷰티산업을 융합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확대하려는 취지다. 못난이 농산물도 원료로 활용할 수 있어 농가 소득 증대도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특화 농산물 기능성 활용 천연 화장품 공동 개발 ▴기능성 원료 연구 ▴소재산업화 및 공동 브랜드 및 마케팅 등이다.

 

작목별로 살펴보면, 대추는 비타민C가 감귤의 약 3배, 사과보다 40배 이상 많고, 폴리페놀·플라보노이드·사포닌 등 항산화 성분도 풍부하다. 이러한 성분을 활용해 피부 진정과 미백에 효과적인 진정 크림과 미백 세럼 개발이 추진된다.

 

포도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보이며, 자외선 손상 억제에 효과적인 레스베라트롤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안티에이징 에센스와 UV 차단 베이스 제품 개발이 이뤄진다.

 

마지막으로 와인 부산물에서는 다당체와 유기산 유래 항산화 물질을 활용한 와인향 아로마 스킨토너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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