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부장…복숭아 품질특성 및 수출현황
김대홍 실장…복숭아 생산 및 수세관리 방법
백장기 교수…주요 병해방제 과원관리 방안
경북농업기술원(원장 조영숙)은 지난 5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국내 복숭아 산업의 위기 극복과 수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용 복숭아 수체관리기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사)한국복숭아수출연합회 김호상 회장, 청도복숭아연구소 김현석 소장, 경북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 이상호 교수 등은 ▴수출 대상국별 품질 기준의 수집과 시장 개척(복숭아수출연합회) ▴수출에 적합한 품종 개발과 재배 기술 고도화(복숭아연구소) ▴수출단지 기술 지도와 수확 후 품질 유지 방안(수출농업기술지원단) 등의 목적 달성을 위해 국내 생산 복숭아의 고품질화와 수출 확대를 위해 필요한 기술개발, 인프라 구축과 기관 간의 협력으로 소득 증대와 산업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도복숭아연구소 김대홍 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먼저 국민의례에 이어 참석 내빈소개, 업무협약 체결, 원종건 연구개발국장의 환영사에 이어 김대현 원예작물부장 및 이준성 회장의 축사가 각각 있었다.
곧이어 2부 수출 활성화를 위한 주제 발표가 각각 진행 되었다. 이번 행사는 경북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소장 김현석), (사)한국복숭아수출연합회(회장 김호상), 경북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윤해근)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빈번해지는 병해 발생과 수급 불안정 속에서 복숭아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심포지엄에서는 ▴수출시장에서 선호하는 복숭아 품질 특성 및 수출현황(경북통상 김병우 부장), ▴복숭아 수세관리의 중요성과 수세관리 방법(청도복숭아연구소 김대홍 실장), ▴탄저병 등 주요 병해를 방제하기 위한 과원 관리 방안(단국대학교 백장기 교수)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현장에 참석한 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 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 경북복숭아연구회 회원 농가 및 관련 전문가 등을 포함한 150여 명은 복숭아 수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영숙 경북농업기술원장은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통해 수출 현장의 문제점을 신속히 해결하고, 품종 개발부터 재배, 수확, 저장, 유통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기술 지원을 강화해 복숭아 전문수출단지를 육성하고, 경북농업의 대전환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복숭아수출연합회(대표 김호상)는 2023년에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에서 지원하는 선도조직으로 지정되어 수출을 목표로 생산과 유통 관련 법인이 참여하여 대한민국의 복숭아 수출과 산업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경북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단장 윤해근, 영남대학교 교수)은 대학교수 및 관계공무원 등 20명의 기술전문위원으로 경북복숭아의 수출촉진 및 부가가치 확대를 위한 현장기술지원을 사업명으로 ▴사업목표로 ▴복숭아 수출량 확대 및 프리미엄급 복숭아수출확대 ▴고품질 수출용 복숭아 과실 생산기술 향상 ▴복숭아를 활용한 가공기술 개발 및 부가가치 향상 ▴추진전략은 ▴복숭아수출량확대 및 프리미엄급 복숭아 수출확대 ▴고품질 수출용 복숭아 과실 생산기술 향상 ▴복숭아를 활용한 가공 기술개발 및 부가가치 향상 ▴세부추진계획으로 ▴농업인교육(거점지역작목반) ▴현장컨설팅(거점지역 및 회원농가) ▴농약기술포럼 등 연찬회 ▴해외전문가초청 워크숍 ▴기술전문위원 협의회 등으로 지난해 주요성과로 ▴고품질 복숭아 생산기술 향상을 통한 수익 증대 ▴과실 관리기술 개발 보급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배경 및 과정 ▴복숭아 재배면적 및 생산량 확대로 인한 가격 하락 예상 ▴ 해외 수출을 통한 고품질 과실 생산 및 소비 촉진 ▴가공품 및 소비창출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 등의 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경북농업기술원의 지원을 받아 복숭아 생산부터 수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현장 맞춤형 종합 컨설팅 등을 통해 복숭아 농업인의 생산성 및 농가소득 향상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환 영 사 --------------- 경북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원 종 건
안녕하십니까?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원종건 입니다.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주신 복숭아연구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내빈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 복숭아 산업 전반에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많은 분들이 모여, 복숭아 산업 발전을 모색하며 국내 소비를 넘어 수출시장을 함께 개척하고자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합니다.
특히, (사)한국복숭아수출연합회 회원 여러분과 수출 촉진을 위한 기술 컨설팅에 힘써주시는 수출농업기술지원단 전문위원분들께 수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복숭아 산업은 기후 변화에 따른 병해충 피해 확산, 생산비 상승, 노동력 부족 등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복숭아의 해외 수출 확대는 우리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방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출은 단지 판로를 넓히는 것을 넘어, 농가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가격 변동성을 줄이며, 품질과 유통 시스템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핵심 전략입니다.
또한, 수출을 위해 필요한 신품종 육성, 고품질 안정생산, 선별·포장 및 저온 유통 기술의 개발과 보급 확대는 국내 시장의 품질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릴 것입니다. 아울러 ‘K-Food’로서의 복숭아는 한국 농업의 품격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과 함께 수출을 위한 기술 개발과 품종 육성, 유통 시스템 구축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복숭아 산업의 미래를 다시 여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아울러 복숭아 수출증진의 활로를 찾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 합니다. 끝으로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운과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환 영 사 --------------- 복숭아연구회 회장 이 준 성
안녕하십니까? 복숭아연구회 회장 이준성 입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를 위해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과 내빈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최근 나라 안밖의 여러 일들이 이래 저래 어려운 복숭아 산업의 위기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행사는 아마도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 수출이라는 미래의 해답을 모색하는 자리로 보입니다.
복숭아연구회는 그동안 회원 간의 정보 교류와 교육, 신기술 보급 등을 통해 복숭아 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빈번해지는 병해충의 발생과 수급 불안정 속에서 복숭아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수출 경쟁력을 확보해 실질적 해법을 찾아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을 통한 수출 현장의 문제점을 발견 해결하며, 품종 개발은 물론 재배, 수확, 저장, 유통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기술 지원을 통해 복숭아 전문수출단의 육성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데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 우리 복숭아연구회는 오늘 공유하는 전략과 기술을 잘 수용하고 활용해서 수출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대한민국 복숭아가 세계 시장에서 그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게 될 그 날까지 앞으로도 회원 상호 간에 정보 공유와 적극적인 신기술 도입으로 수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이번에 어렵게 마련한 ‘수출용 복숭아 수체관리기술 심포지엄’ 및 청도복숭아연구소, 한국복숭아수출연합회, 경북복숭아수출농업기술지원단 등의 3자간 업무협약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복숭아 생산 농업인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어 경상북도가 전사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경북농업 대전환’에 작은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 되기도 합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 행운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출용 고품질 복숭아의 생산과 수체관리 ------------------- 청도복숭아연구소 연구실장 김 대 홍
▪수출 확대를 위한 과제 ▴고품질 복숭아의 생산 -경도 확보: 수확시기, 햇빛 투과율 높은 수형, 칼슘 시비 -당도 향상: 수확시기, 수세 조절 및 수분 관리 -착색 향상: 수확시기, 적엽, 개방형 수관 구성 ▴선별 및 포장 기술 -예냉: 수확 직후 빠른 냉각 -선별: 당도, 색, 크기 및 흠과 제거 철저 ▴저온 유통 체계 구축 -수확 > 예냉 > 선별 > 저온 보관 > 냉장 수송 > 수출국 도착 -항공 수출: 빠른 배송, 단거리 시장 대응 -해상 수출: CA 컨테이너 활용 (저장성 확보) ▴마케팅 전략 -시장 다변화 -프리미엄 브랜드화: 고당도, 고경도, 무흠과 강조, 공동 브랜드 및 인증마크 ▪고품질 복숭아의 생산 ▴탄수화물 생산의 출발점 -광합성(光合成) 6CO₂+ 6H₂O+ 빛에너지→ C₆H₁₂O₆+ 6O₂ -이산화탄소와 물을 이용하여 포도당 생산 -포도당은 기본 에너지원이자 모든 생명성의 출발점
▪고품질 복숭아의 생산 ▴다양한 생합성 산물의 출발점 -탄수화물(포도당) -셀룰로오스: 포도당이 연결된 다당류, 세포벽 구성 -녹말: 잉여 포도당이 저장형 다당류로 전환 -색소/호르몬: 탄소골격에서 파생된 유기화합물 -지방: 포도당→ 아세틸-CoA→ 지방산 -단백질: 포도당 유래 탄소골격 + 질소 → 아미노산 ▴고품질 복숭아의 핵심 개념 -식물의 모든 구조물과 기능성 물질은 탄수화물로부터 만들어진다. -탄수화물은 이산화탄소와 물을 이용하여 광합성으로 만든다. -광합성은 반드시 햇빛이 필요하다. -그래서, 농사의 핵심은 빛이다. ⇒ 최대한 많은 빛을 고루고루
▪고품질 복숭아의 핵심 개념 -식물의 모든 구조물과 기능성 물질은 탄수화물로부터 만들어진다. -탄수화물은 이산화탄소와 물을 이용하여 광합성으로 만든다. -광합성은 반드시 햇빛이 필요하다. -그래서, 고품질의 핵심은 빛이다. ⇒ 최대한 많은 빛을 고루고루 받도록 관리 ▴이런 것들을 잘 관리해야 함. -여름전정+ 가을전정+ 겨울전정 및 전정량 -시비량과 시기 -관수 시기와 양
고품질 과실 안전 생산을 위한 병해 방제 전략 ------------------- 단국대학교 교수 백 창 기
I. 복숭아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 *복숭아에 발생하는 병해 -국내 복숭아 병해 증가: 20종(2009년)→ 29종(2023년) -국외 복숭아 병해 증가: 26종(2015년)→ 51종(2022년) -곰팡이 33, 세균 4, 파이토플라스마 7, 바이러스 14 *복숭아 나무 부위별로 발생하는 병해 ①과실: 세균구멍병, 탄저병, 잿빛무늬병, 역병 등 ②잎: 세균구멍병, 잎오갈병 등 ③줄기: 잿빛무늬병, 줄기마름병 등 ④뿌리: 흰날개무늬병, 수지병 등 *복숭아 잎에 발생하는 병해 -오갈병 –세균구멍 *복숭아 과실에 발생하는 병해 -세균구멍병 –탄저병 -잿빛무늬병 –흰가루병
II. 복숭아 병해의 관리방안 *2023년 복숭아 병해 피해사례 -경남, 경북: 사과, 감, 복숭아 –전남: 복숭아 -충남: 고추 *기상조건이 병 발생에 매우 유리하였다 -국지성 호우, 연속강우, 도깨비 장마 등 예측하기 어려운 형태의 장마가 시작됨. *역대 3위에 해당하는 2023년 장마 -2023년 장마기간 실제 비가 내린 날(강수일수)은 21.1일이다. 역대 장마철 가장 많은 비가 내린 2006년(27일), 2020년(28.7일)과 비교해 7일 가량 적다. 강수량은 상당했는데 강수일수는 상대적으로 적었다는 건 비가 내릴 때 더 강하게 쏟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장마철 강우강도(강수일수 대비 강수량)는 30.6㎜로 2006년 26.1㎜, 2020년 24.4㎜보다 오히려 더 강하다. 2023년 장마를 ‘역대급’ 으로 평가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기상청 제공). *청도군 강수량 변화(2016~2023년) -23년의 경우 5~8월까지 강수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남. -탄저병 주요 발생시기인 6~8월까지 감염을 위한 최적의 환경이 조성. -잦은 강우로 인해 방제용 약제 살포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 *청도군 강우일수 변화(2016~2023년) -강우일수 역시 6월부터 평균 10일 이상 넘고, 23년 7월의 경우 약 16일을 기록. -4~8월 간 강우일수는 21년 56일, 23년 53일 등이며, 다른 해에는 50일 미만임. *복숭아 탄저병 -병원균명: Colletotrichum spp. -특징: 과실에 주황색 분생포자 형성, 과실이 함몰됨. *복숭아 탄저병 발생 특성 및 관리방안 -탄저병균 분생포자의 밀집정도 *최근에 발생하는 복숭아 탄저병 병징 -여러 개의 병반 다량의 분생포자 물방울처럼 형성되는 포자퇴 *어린 과실에서도 탄저병이 감염된다!? -2021년 5월, 무대재배 농가에서 탄저병 증상이 발생하여 10% 이상의 감염율을 보였고, 6월 이후에는 전체 과수원을 번져 큰 피해를 끼침(24년 전남지역 발생). *복숭아 탄저병 이른 발병에 따른 문제점 -세균 구멍병 및 탄저병 *복숭아 등 핵과류는 병을 공유한다 -매실 및 살구 비교 *복숭아 탄저병의 다발생 원인 ▴발생원인 -잦은 장마,고온,과원 내 다량의 전염원 월동체에 상존(환경) -소형 봉지 이용(생산비 절감),동계방제 미실시,과원 바닥 청결성 낮음(재배) -살균제 적정시기 살포에 어려움,동일 계통 살균제 반복 사용(살균제) *탄저병 살균제 선택 및 처리에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살균제 작용기작별 복숭아탄저병균 생육억제효과(기내) *탄저병 관리요령1. 병원균을 정확하게 진단, 동정하자
복숭아 수출 현황 및 확대방안 ------------------- 경북통상 부장 김 병 우
*복숭아 수출실적(금액, 23/24년도) -2023년 1,480천불 –2024년 1,591천불 *복숭아 수출실적(중량, 23/24년도) -2023년 203,807Kg –2024년 241,436Kg *홍콩시장 복숭아 수입 동향(21년) -1위: 칠레(39,026천불, 25,150톤), -2위: 일본(21,371천불, 1,710톤) -3위: 호주(18,894천불, 6,626톤), -4위: 미국(2,497천불, 584톤), -5위: 한국(2,049천불, 281톤),
*한국 딸기 수출실적(금액, 23/24년도) -2023년 69.673천불 –2024년 67.527천불 *한국 딸기 수출실적(중량, 23/24년도) -2023년 4,744,493Kg –2024년 4,556,903Kg *각 지역별 딸기 수출비중(23/24년도) -2023년 69,673천불 –2024년 67,527천불 ▴경남 진주지역 딸기 수출 비중은 전체 대한민국 딸기수출의 약 77%를 차지하며, 주요 수출 품종은 금실, 매향, 설향 등의 품종임. 기존 매향에서 금실 품종으로 품종 변환 증가가 이루어지고 있음.
*한국산 딸기 주요 수출국가 점유율 -’21년 딸기 수출국은 홍콩(34.1%), 싱가폴(23.7%), 태국(14.0%), 베트남(11.5%), 말레이시아(6.8%) 순이며, 상위 5개국이 전체의 90% 점유 -(점유율) 상위 5개국 중 홍콩을 제외하고는 한국산이 일본산보다 점유율(수출액 기준)이 높아 우위를 점하고 있음=> 홍콩시장에서 프리미엄 한국산 딸기 홍보 노력 지속적으로 필요 -(수입단가) 일본산은 수입단가가 한국산보다 2.1~5.6배 높고 최상급 상품을 고가로 판매, 한국산은 상대적으로 가격경쟁력 높음
*일본산 주요 수출품종 딸기 -품종명: 토치오토메(도치기현) -특징: 일본에서 가장 널리 재배되는 품종으로 소매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음. -단단한 편이지만 완숙과는 약간 부드러워져 수성성이 떨어짐. -12월부터 5월까지 수확됨. -품종명: 아마오우(후쿠오카) -특징: 단단해 보전성과 수송성이 높음. -과심에 공동이 생기는 경우가 많음.
*딸기 수출확대 방안(프리미엄 시장) -매향: -금실: -알타킹/설향: 크기, 당도, 숙도, 흠집/기형과 각각 비교 설명 *물률비용 증가에 따른 수출 여건 악화 -공동물류의 필요성 대두 -항공사 기업합병(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및 외항사 운항편 감소/중단 -항공편수 감소 및 유류할증료 인상 등 운임료 상승요인 및 스페이스 부족문제: 규모의 경제를 통한 항공사/선사와 협의 진행 필요/ 예) 딸기전용 항공기 운영 -’24년 수출 물류비 보조 폐지 -각 수출사 및 포워딩사가 항공사/선사 대응 한계: 수출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물류 경쟁력 방안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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