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우축제 등…한 단계 도약계기
축산분뇨 처리문제…모두의 중지결집
울산축산농협(조합장 윤주보)은 지난 8일 울산축협 육가공공장 3층 회의실에서 윤주보 조합장을 비롯해 한동헌 상임이사 및 사업부서 간부직원들과 울산축협 소속 축산계장 16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축산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울산축협 김성옥 지도경제상무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는 올해 울산축협이 추진할 주요 사업을 간부직원들이 자세히 설명하며 축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등 참석자들은 축산업의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조합원들의 소득 증대에 실익이 되고 조합사업 활성화를 위한 축산농가의 현안과 애로 사항을 나누는 뜻 있고 의미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다.
윤주보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울산축협 발전에 앞장서 준 축산계장님의 헌신적인 참여와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2025년 을사년 새해도 예년 처름 축산계장 간담회를 통해 산적한 어려운 사항 등을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모아줄 것을 다짐”하며 “지난 해 2024년 ‘제1회울산축협한우축제’와 ‘울산한우경진대회’ 등을 통해 울산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큰 성공을 거두어 울산축협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울산시민들에게 울산축협의 존제성을 각인 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며 “또한 울산한우의 홍콩 수출길을 열어 세계를 향한 ‘울산축협한우’의 홍보 기회도 마련 하는 등 축산계장님들의 활동과 노고에 감사 드린다라며 더욱 힘써달라”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보교류비를 지원하고 선진지견학 등 생산지도사업을 확대하며 조합원 건강검진 및 장학사업 등 조합원 복리증진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특히, 축산분뇨 처리문제를 다시 한번 꺼내며 윤주보 조합장은 “가축분뇨 처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해 전국적으로 가장 문제가 되는 축산분뇨 처리로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어디를 가나 지역사회에선 퇴비공장이 들어서는 것을 결사적으로 반대하고 있는것이 현실로 축산농가나 축협이나 생산농가가 직접 해결 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어 우리모두 힘을 결집시키며 뜻을 모아 퇴비공장 설립을 가시화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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