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2일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교육 교육생 40명이 천안시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농기계 자재박람회를 찾아가 다양한 농업정보를 습득하는 현장학습을 가졌다.
올해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교육과정은 예비귀농인 및 1년 미만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위하여 지난 3월부터 6월 7일까지 준비반 교육과정을 마쳤고, 8월부터 11월하순까지 적응반과정을 통해 귀농인이 갖추어야 할 농촌정착요령, 작목별 농업기초 기술교육, GAP 교육, 선배귀농인 현장실습 등으로 신규농업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교육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 현장학습은 농업정보에 취약한 신규농업인들이 첨단ICT(정보통신기술)와 스마트팜을 비롯한 농업기계들의 최신정보를 습득하고, 다양한 농자재의 활용방법을 전시물과 상담을 통해 접하게 됨으로 새로운 영농계획을 구상 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초보단계에 있는 귀농·귀촌인이 다양한 농업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늘이고 귀농·귀촌인 간 정보교류를 통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