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울산본부(본부장 이종삼)와 울산 강남학교운영위원회(회장 박규환)는 가래떡데이(11월 11일)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남구·울주군 관내 35개 초·중·고등학교에 지역 쌀로 만든 가래떡 1,300kg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농협의 상생사회공헌 캠페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이다.
지난 11일 오전 남구 대현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첫 배부 행사에는 이종삼 농협중앙회 울산본부장, 박규환 강남학교운영위원회 회장, 임채덕 강남교육청 교육장, 전용기 대현초등학교 교장과 학생대표 등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울산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눠주며 수능 주간을 응원했다. 이후 협의회 일정에 따라 남구 19개교와 울주군 15개교에 순차 배부한다.
양 기관은 2024년 9월 27일 ‘쌀 소비 촉진 업무협약(MOU)’을 맺고 학교 현장에서 ‘우리쌀 소비 확대와 아침밥 먹기’ 문화 확산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가래떡 나눔은 해당 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박규환 회장은 “수능을 앞둔 주간에 아이들이 균형 있는 아침식사로 체력과 집중력을 유지하기 바란다”며 “지역쌀로 만든 따뜻한 가래떡이 응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삼 본부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울산쌀로 만든 가래떡을 함께 나누며 지역쌀을 소비하는 일은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실천이라며 “울산농협은 교육청·학교·지역사회와 연계해 우리쌀 소비 촉진과 아침밥 문화 확산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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