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탕·삼계탕, 경남농기원, 전문식당 기사입력 2017.01.20 23:54 댓글 0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지 벌써 두 달 여가 지나고 있는 요즘,국민들의 닭과 오리에 대한 거부감마저커지고 있는 듯 한 느낌이다. 최근 삼계탕, 오리탕 등 닭과 오리를 취급하는 식당을 찾는 손님 수가 전에 비해 반도 안된다는 것이 이를 반증하고 있다.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이AI 확산 방지와 예방에 관한 기술지원과함께 닭과 오리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농림축산신문 & nong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경북화훼 수출산업 활성화, ·경북농협,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파종시연회’ 개최 ·대구시, 신천서 벼 베기 체험 및 수확 기쁨 체험 ·대구농협-대구NH농협은행, 농촌 일손돕기 개최 ·충북농기원, 자체개발 ‘아로니아 특허기술’ 상품화 선점 ·전문가 칼럼 위로 목록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50973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