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다육식물 수출 촉진을 위해 연구원들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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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 수출 촉진을 위해 연구원들 머리 맞대

충북농기원, 번식, 재배, 유통 과정 발생 문제점 해결
기사입력 2017.01.2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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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유망 화훼 작목으로 각광 받고 있는 다육식물 수출 촉진을 위한 연구협의회를 10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농촌진흥청, 영남대학교,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충북농기원 등 다육식물 전문가 10여명이 모여 다육식물의 번식, 재배,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수출 확대 방안을 마련하고자 머리를 맞대었다. 
다육식물은 종류가 다양하고 관리가 용이하기 때문에 국내 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최근 화훼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2015년 중국, 일본, 대만 등으로 185만$ 이상 수출되어 신 수출 작목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재배면적은 경기도 고양, 충북 음성을 중심으로 2013년 19.3 ha에서 2015년 31.3 ha로 크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다육식물에 관한 연구가 아직까지 미비한 실정으로 재배 혹은 유통 시에 발생하는 웃자람, 잎의 변색, 증식 어려움 등이 수출의 걸림돌로 작용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분야별로 필요한 연구 계획을 수립하고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구에 돌입하게 된다. 추후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육식물의 균일묘 생산 및 품질안정화를 통하여 수출을 촉진시킬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이경자 화훼팀장은 “다육식물은 종류가 다양하며, 식물의 크기가 작고, 관리가 쉬워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 각 연구 기관들과 협력하여 다육식물 품질 향상 연구에 박차를 가하여 국내 다육식물 재배 농가 소득 향상과 수출 촉진을 위하여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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