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추영근)는 지난 9일 울산광역시 교육청에서 김복만 교육감, NH농협은행 김상국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교직원 복지카드’로 조성된 기금 2억6,380만원을 울산시 교육청에 전달했다. 울산교직원복지카드는 2005년부터 울산시교육청과 울산농협이 제휴해 발행한 카드로 울산시교육청 및 교육행정기관이 카드를 사용하면 이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기금으로 적립해 시교육청에 기탁하고 있다. 2006년부터 해마다 전달하고 있는 기금은 지난해까지 24억1,500만원으로 올해는 전년대비 3,100만원 늘어난 2억6,380만원을 울산시 교육발전 기금으로 전달했다.
추영근 본부장은“NH농협카드를 사랑해 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기금이 조성돼 울산의 교육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울산시교육청과 협력해 울산교직원복지카드 이용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