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농협 NH FARM, ‘2017 동경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17)’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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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NH FARM, ‘2017 동경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17)’에 참가

100% 우리 농산물과 가공 농식품을 전면에 내세워 현지 판촉행사 추진
기사입력 2017.03.2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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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회장 김병원)은 농협 농식품 수출전문 브랜드 NH FARM을 앞세워 지난 7일 일본 치바현의 마쿠하리멧세에서 열린 ‘2017 동경식품박람회(Foodex Japan 2017)’에 100% 우리 농산물과 가공 농식품을 전면에 내세워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펼쳤다. 올해 42회째인 동경식품 박람회는 동양 최대규모의 식품박람회로, 지난해 78개국 3,000여기업이 참가했으며, 올해는 기존의 8개 홀에서 2개 홀을 확대하여 총 10개 홀을 운영하는 등 규모가 더욱 확대되었다. 
 
 농협은 파프리카·멜론·토마토·참외 등 국산 신선농산물 뿐만 아니라, 떡볶이·유자차·장아찌 등 6차 산업 제품을 ‘NH Farm’브랜드로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에는 당도를 높이고 크기를 줄여 과일처럼 즐겨먹을 수 있는 컵 파프리카가 처음으로 출품되어 격전지인 일본 파프리카 시장의 새로운 틈새를 공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는 5~6월에는 한국산 참외를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멜론에 시장을 내주었던 일본 참외시장을 다시 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6차산업 제품은 기존의 쌀 떡볶이, 유자차 외 강원도 산나물을 활용한 곤드레 장아찌를 처음으로 출품했고 절임식품을 연중 섭취하는 일본인의 식습관에 적합한 상품으로 급식 및 요식업체 관련 바이어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농협경제지주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식품 수출은 국가의 핵심 농정과제이며,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견인하는 농협 경제사업 활성화의 주축사업”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우수한 한국산 농식품이 세계인의 식탁에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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