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21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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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 개최

제21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 개최
기사입력 2017.03.2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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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jpg
 
  경상남도는 ‘제21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을 지난 17일 오후 2시에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와 경상남도의회 의장, 농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농어업 관련 유관기관장을 비롯하여 농수산물 수출업체와 생산농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진주시 소재) 남강홀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시상식은 수출시책 종합평가 우수시군 시상, 최고 수출농업단지 선정, 수출유공자 표창, 수출공로패 수여 및 작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수출 실적을 거둔 수출 농어가와 생산자 단체, 수출업체에 대한 수출탑 시상식으로 진행되었다. 2017년(2016년 실적) 농수산물 수출시책 평가 결과 함양군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고 우수상은 하동군(농산물)과 통영시(수산물), 장려상은 산청군·진주시(농산물)와 거제시(수산물)가 수상하였으며, 수상 시군에는 총 3,400만원의 시상금이 부상으로 수여되었다. 신선농산물 수출을 견인하는 61개 수출농업단지 중에서 창원 마산가고파수출영농조합법인(대표 최석림)이 최고수출농단으로 선정되어 최고농단 증서와 함께 상사업비 5,000만 원을 지원받았다. 또한, 농수산물 수출시책 유공자에 대해 중앙부처 표창 10명, 도지사표창 17명을 선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하였으며, 수출신장률이 높은 농식품 가공분야 5개 수출업체에 대하여 공로패를 수여하였다.

 또한, 도는 농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하여 기존의 해외판촉전 및 수출상담회, 해외신시장 개척 마케팅비 지원, 중국 통관등록비 지원 등을 확대 추진하고, 신규 사업으로 수출에이전트 운영, 해외 안테나숍 운영, 해외 온라인 마케팅 사업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농식품 수출 인프라 확충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가공산업 시설 현대화 등에 17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며, 2018년까지 농식품가공 수출전문업체 200개를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농수산물 수출 최일선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경상남도를 빛내주신 수출탑 수상자들과 공로상 수상자, 유공자를 비롯하여 시군 공무원들에게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작년에도 세계 경기 불황, 저유가 등 악재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는 수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였으며, 올해 상황도 녹록치 않지만 다함께 힘을 모아 17억 달러를 달성하자며 수출농업에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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