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NH농협생명, ‘2017년도 제1회 농촌순회 무료진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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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2017년도 제1회 농촌순회 무료진료’ 실시

서울대학병원과 통산 120번째 봉사, 장수사진 무료 제공
기사입력 2017.03.2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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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경남농 새남해농협 의료지원.JPG
  NH농협생명(대표이사 서기봉)은 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서창석) 공공의료사업단과 함께 경남 남해에서 지난 15일부터 3일간 ‘2017년도 제1회 농촌순회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무료진료는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등 선진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 약 500여명에게 내과, 안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총 8개 과목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진료 대상자 한 명당 평균 3개 과목을 진료 받으며, ‘진료·검사-결과 안내?처방·건강안내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했으며 수진자들에게는 가정용 상비약세트를 무료로 제공했다.

 이번 무료진료에서는 진료서비스뿐만 아니라 ‘장수사진 무료촬영 서비스’도 실시했고 NH농협생명과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구환)는 첫날, 조합원과 독거노인 120여명에게 무료로 장수사진을 촬영했고 무료촬영은 농사일에 지친 농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고, 전문사진작가와 스타일리스트가 동행해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였다. NH농협생명은 새남해농협을 포함하여 올해 총 12회에 걸쳐 무료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기봉 대표이사는 “무료진료현장에서 농민들을 만날 때마다 농사일이 얼마나 고된 것인지 깨닫는다”며 “농협생명은 농민의 건강과 복지향상을 위한 일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NH농협생명 경남총국 김인수 총국장은 “매년 무료진료활동으로 농촌지역의 소외계층 및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관심을 더욱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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