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청축협(조합장 양기한)은 지난 10일 함양군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임창호 함양군수, 임재구 함양군의회 의장, 진병영 도의원, 여일구 농협함양군지부장 및 임원,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7기 정기총회를 열어 2016년도 결산보고서 승인의 건(안), 임원 및 대의원의 정수 개정의 건(안)을 심의·의결 했다.
함양산청축협은 지난해 축산환경을 둘러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16%의 사업성장률을 달성하며 721억원의 경제사업과 상호금융 예수금 1,107억원, ?대출금 810억원, 349억원의 신용사업, 67억원의 보험사업을 추진해 14억2,8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는 성과를 거양했다.
양기한 조합장은 “지난해는 축산환경 악화와 저금리 기조에 따른 예·대마진 감소로 인해 조합경영이 어려운 한해였으나 조합원들의 협조와 임·직원들의 합심노력으로 14억2,8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며 “올해도 AI와 구제역 발생 등으로 어려운 축산여건이지만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조합원들의 실익 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원선거(비상임 감사)는 안병호(산청), 송원대(함양)씨가 각각 무투표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