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축협(조합장 박재종)은 지난 15일 조합 2층 회의실에서 예상원 경남도농해수위원장, 김진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익희 농협사료전무, 박재교 농협밀양군지부 부지부장, 김경호 경남농협 축산지원단장 및 여성아카데미 임원, 축산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7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결산보고서(안)을 심의·의결 했다. 밀양축협은 지난해 630억원의 경제사업과 상호금융 예수금 2,480억원, 대출금 2,080억원, 보험 66억원을 추진해 8억1,800만원의 당기순이익과 경남도고급육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대손충당금 175%이상 적립 및 클린-뱅크 선정, 전 사무소 CS S등급 달성 등의 성과를 올렸다.?
박재종 조합장은 “지난해 나눔축산운동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에 조합의 위상을 알린 한해였다”고 말했다. 밀양축협은 올해 중점사업으로 한우개량사업소 및 하나로마트 건립, 밀양한우축제 개최, 축산종합방역소 설치 엘리트카우육성사업, 친자감별지원사업, 가축경매시장 출하우 매매대금을 당일 입체금 처리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임원선거에서 비상임 이사에 이병문, 박익재, 강동훈, 유종기, 이수형, 권경호씨와 비상임 감사에 이치우, 김성백씨, 사외이사에 박진근씨가 각각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