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축협(조합장 김종석)은 지난 16일 본점 3층 회의실에서 대의원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7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결산보고서(안)와 내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의결 했다.?김해축협은 2,558억원의 경제사업과 상호금융 예수금 5,849억원, 대출금 4,827억원, 정책자금 대출 167억원 등의 신용사업과 151억원의 보험사업을 추진해 35억6,2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김종석 조합장은 “올해는 미국의 금리인상, 중국의 경제둔화로 세계경제가 더욱 어려울 전망이며 수출과 내수부진으로 국내경제 2%초중반 저성장 전망이기에 많은 어려움이 전망 된다”며 그러나 “2016년에는 상호금융 1조원 달성과 클린뱅크 ‘금’ 등급 획득, 마트 매출액 900억원 달성, 축산육성대상수상, 장유 간이지점 개점, 삼계 가야점 하나로마트 증축공사 시행, 생축장 신설과 함께 당기순이익을 35억원 초과달성 했으며 올해는 조합 창립 6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해 미래 조합방향을 설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임원선거에서는 비상임 이사에 신영태, 노하연, 박영채, 김병현, 한갑용, 이인열, 고범석씨 및 비상임 감사에는 박정본, 송태영씨, 사외이사에 박완석 씨가 각각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