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축협(조합장 남상호)은 지난 15일 조합 4층 대회의실에서 우종천 농협창원시지부장, 윤욱원 농협사료 경남지사장을 비롯한 임원, 대의원과 및 여성아카데미 회장단, 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6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결산보고서(안)을 심의·의결 했다. 이날 창원시축협은 지난해 300억원의 경제사업과 상호금융 예수금 3,818억원, 대출금 3,269억원의 신용사업을 추진하여 13억7,7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창출 했다.
남상호 조합장은 “지난해는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재역 등 가축질병과 저금리 기조에 따른 예·대마진 감소로 조합경영이 어려운 한해였으나 조합원들의 협조와 임·직원들의 합심노력으로 13억7,7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며 “특히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기 위한 CS(고객만족)플레잉 경진대회에서 전국 1,134개 농협 중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히며 앞서가는 1등조합으로 거듭 나기위해서 2017년 슬로건을 3go(조합원과 함께가고, 고객과 함께하고, 직원과 함께이루고)로 정하고 조합원과 고객께 보다 더 향상되고 앞서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햇다. 한편, 이날 사외이사에는 진문도씨가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