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축협(조합장 윤태한)은 지난 9일 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제37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6년 사업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창녕축협은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16년 조합업적평가 전국 3위 달성과 축산물 이력제 이행실태 평가 종합 최우수 등 큰성과를 이루었고 546억원의 경제사업과 상호금융예수금 1,035억원, 대출금 677억원, 정책자금대출금 273억원 등의 신용사업과 68억원의 보험사업을 추진해 5억6,3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3억3,000여만원을 조합원들에게 배당키로 의결했다.
윤태한 조합장은 “지난해 조합원들의 협조와 임·직원들의 합심노력으로 농협 종합업적평가 전국 3위달성, 클린뱅크 인증 금탑수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2회 수상, 예수금 1,000억원 및 경제사업 500억원 달성 등 조합 창립이래 최대의 실적을 올렸다”며 “올해도 조합원과 임·직원들 모두가 일치단결해 새로운 도약으로 경영혁신의 한 해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원선거(비상임 감사)에서 김두찬, 이춘기 씨를 각각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