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축협경영자협의회(회장 백승운, 사천축협 상임이사)는 지난 1일 김수용 거제축협 조합장, 윤욱원 농협사료 경남지사장, 김경호 농협경남지역본부 축산사업단장을 비롯해 상임이사 및 전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축협 축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경남 브랜드 활성화와 당면 현안문제 등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축협별로 자체 브랜드 홍보를 위한 할인판매 계획을 수립해 소비촉진을 위한 판매 활동을 벌이며 축협별 이동판매차량을 활용한 축산물 이동판매 시에도 할인 폭을 더욱 확대해 지역 소비자들에게 축산물 소비촉진과 브랜드 알리기에 집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서 효율적인 부실채권 관리와 신착대출에 대한 특강과 이어 정기회의를 개최해 2016년 사업 및 회계결산보고를 승인하고 차기 임원선출에 들어가 백승운 회장과 정흥균 간사(거창축협 상임이사) 등 현 임원진 전원을 재추대 하기로 만장일치로 통과 시켰다. 차기회장으로 재추대된 백승운 회장은 “한회기 동안 협력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다시 추대해준 뜻을 받들어 더욱 열심히 노력해 회원들의 정보교류 및 권익신장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