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본부장 여영현)은 지난 5일 경북농협 AI비상방역대책회의에서 범 농협 차원의 전사적 방역활동을 논의하였으며, 7일 안동·구미를 시작으로 9일 의성, 10일 상주, 12일, 군위, 13일 경주 등 관내 AI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고생하는 방역업무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경북농협은 현재 지역본부 및 시·군지부, 농축협에 AI방역상황실을 24시간 AI가 종식될 때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축협의 방역차량 104대를 이용한 가금농장의 내·외부와 농장주변 및 주요 도로를 철저한 소독으로 AI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AI 재발생에 따라 살아있는 닭 유통금지(2017. 6. 5~ )로 사육농가의 적기출하 애로, 토종닭 판매곤란, 출하일령을 초과한 농가에서 AI발생 우려 등을 고려하여 토종닭(오골계 포함) 100수 이상 수매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예방적 수매사업과 관련하여 경북농협은 업무대행기관으로서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또한 경북농협은 향후 추진계획으로 축협공동방제단(82개)와 NH방역지원단(20개)의 전사적 방역활동 전개 및 AI 발생시 긴급 방역용품 지원을 위한 비축기지 운영, 방역 전문인력 101명(축산컨설턴트, 수의사)과 비상방역지원인력 736명의 범 농협 방역지원 인력풀 구성, 가금류 사육농가의 차단방역수칙을 계속하여 지도·홍보할 계획이다.
여영현 본부장은 “무더위 속에 AI방역에 총력경주를 위해 애쓰며 고생하는 방역업무관계자들의 노력덕분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여 철저한 차단방역 활동 및 선제적 대응으로 AI청정 경북을 이번에도 지키기 위해 경북농협의 모든 역량을 집결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