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북농협, 5년만에 ‘경남·북 축협조합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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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5년만에 ‘경남·북 축협조합장 간담회’ 개최

무허가축사 적법화 문제 모든역량 결집 및 가축질병 퇴치총력
기사입력 2017.06.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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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정례화 결의, 이해관계 증진 및 영남지역 축산업 발전모색
소통·화합·정보교류 통해 영남권 축협발전 기여하는 유익한 모임
대구경북축협운영협의회(회장 이외준, 포항축협)와 부·울·경축협운영협의회(회장 박재종, 밀양축협)는 지난달 15일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곽민섭 농협축산사업본부장, 김익희 농협사료전무, 여영현 경북농협본부장과 강희석 농협TMR사료대표, 박신용 한우지예대표이사, 농협사료 이진홍 경북지사장, 김종윤 울산지사장, 윤욱원 경남지사장, 정은수 고령축산물공판장장과 축협관련 직원 및 경남·북 축협조합장과 진항구 제천단양축협 조합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수협 활어회직판장 회의실에서 영남권 축협조합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12년 경남 창녕에서 간담회를 가진 이후 5년 만에 개최되어 감회를 새롭게 했다. 이날 김태환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난해 농협법 개정에 이어 올해는 무허가축사 적법화 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역량을 모우자”며 “그동안 구제역, AI 퇴치를 위해 고생한 조합장과 축협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여영현 본부장은 “경남·북 축협조합장 모임을 정례화하여 상호 이해관계 증진과 영남지역 축산업 발전에 큰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외준 회장은 “영남권 축협이 화합하고 단결해 하나된 모습으로 협동하며 서로 간에 정보교환과 화합을 도모하면서 축협 발전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한 박재종 회장도 “이번 간담회가 소통·화합·정보교류를 통해 영남권 축협 발전에 기여하는 유익한 모임으로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북 축협조합장들은 지역간 상생·협력으로 당면한 축산업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간담회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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