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북 영양고추연구소, ‘고추첨가 탁주제조 방법’ 특허기술 이전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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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고추연구소, ‘고추첨가 탁주제조 방법’ 특허기술 이전협약

다양한 기능의 고추연구 통한 고추탁주 제조기술 이전…6차산업화 모색
기사입력 2017.06.2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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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경북 영양고추 탁주제조.JPG
  경북농업기술원 영양고추연구소(소장 권중배)는 지난 18일 영덕주조 농업회사법인과 ‘고추 첨가에 의한 탁주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기술(특허출원: 제10-2017-0058028호)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하였다. 특허 출원된 고추첨가에 의한 탁주 제조방법 개발의 원천 특허기술을 산업체에 기술 이전하여 농산물 소비촉진 및 기능성 함유 고추를 탁주제조에 접목하여 건강 발효식품으로 이용,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며 고추 가공품 개발로 고추소비의 다변화 및 100세 시대 국민건강 증진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고추는 비타민 A, C, 카로티노이드, 캡사이신, 과당 등 우수한 기능성이 함유된 채소로서 암세포 성장과 전이억제, 비만예방, 항산화기능, 통증억제, 면역력 증가, 스트레스 해소 등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다.

또한 영양고추연구소에서는 이러한 고추의 다양한 기능성을 탁주제조에 접목하여 고추탁주 제조방법에 대한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이번 통상실시 계약은 경북농업기술원 영양고추연구소에서 2017년 특허출원한 기술로 지역 농업회사법인 영덕주조영농농업회사(대표 김상호) 에 특허기술을 이전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전국 최고 품질의 고추 주산지인 경북 북부권의 고추 6차산업화를 통하여 지역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중배 영양고추연구소장은 “최근 고추산업은 FTA 등 농산물이 개방화되어 특히 중국산 고추 수입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이러한 어려움은 고추의 6차산업화를 통한 소비촉진과 부가가치 향상기술이 가장 필요하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고추를 이용한 다양한 가공품 연구·개발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한편, 2010. 6. 회사를 창립한 영덕주조영농농업회사(주)는 2011. 9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2011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경북1위(울금막걸리), 2012. 2 벤츠기업선정, 2013 전국 우수상(울금생막걸리), 그 밖에도 울금을 이용한 전통주 제조방법 특허를 비롯하여 동충하초 막걸리 등 국가지정 술품질인증이 다수 있으며 막걸리 생산규모는 2만병(1일)으로 한강 이남에서 규모가 가장 큰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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