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영천시, 천도계 ‘털 없는 복숭아’ 금년 첫 800kg 홍콩 시험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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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천도계 ‘털 없는 복숭아’ 금년 첫 800kg 홍콩 시험수출

경북 복숭아수출기술지원단 지도…9월까지 30톤이상 수출, 농가소득 증대
기사입력 2017.06.2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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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영천시 복숭아 홍콩 수출.jpg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 20일 올해 처음으로 복숭아 800kg(시험수출)을 홍콩에 수출했다. 이번 시험수출을 시작으로 9월말까지 30t 이상을 수출할 계획이다.(2016년 23.5t 수출) 또한 영천시의 이번 수출은 영천농업기술센터와 경북복숭아수출기술지원단(단장 윤해근, 영남대학교 교수)의 협력과 현장컨설팅 및 기술지도로 봄부터 수출에 대한 정보 등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또한 이번 수출 복숭아는 천도계의 털 없는 복숭아로 항공으로 운송되어 이튿날 홍콩의 마트에서 바로 판매된다.

이날 시험수출에 참여한 복숭아사랑동호회 김치길(60세, 대길농원) 대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시도하는 수출이 쉽지는 않았다”며 “수출을 통해 국내시장의 경쟁에서 벗어나 새로운 해외시장을 개척해 앞으로 더 많은 지역에 영천 복숭아의 맛을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치길 대표는 영천시 화북면 석촌리에서 20여년 복합영농(복숭아, 포도, 마늘 등)을 경영하고 있으며, 농장규모는 30,000여㎡로 복숭아 농사가 절반을 차지하여 대체로 큰 규모로 과수농사 등을 짓고 있다. 특히 김 대표는 농사도 과학이고 경영이라며 영농기술 및 한 단계 높은 판매기술 등의 마케팅 전략으로 고급농사를 지어야만 소득을 배가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정재식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출로 해마다 늘어나는 복숭아 생산량으로 인한 가격하락에 대비해 판로를 개척하고 특히, 비파괴 당도측정기를 활용해 엄선된 과일만을 출하할 예정이다”며 “향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 동남아지역으로 수출지역을 다변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복숭아산학연협력단은 경북 복숭아의 수출촉진 및 부가가치 확대를 위한 현장 기술지원을 사업명으로 경북 복숭아 수출확대 및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을 사업목표로 기술전문위원 30명으로 회원농가 32명을 관리 지도하고 있으며 사업기간은 1단계 1년차(’16~’17)로 한᛫중 FTA대응 수출농업 육성을 위한 경상북도 수출농업 기술지원단이다. 특히, 앞으로 복숭아의 날 행사 개최를 통한 복숭아 판매촉진 및 홍보,현장 컨설팅 추진,수출 확대를 위한 해외 현지출장,복숭아 수출연합회 구성 및 공동브랜드 개발추진 등을 계획하며 농가소득 증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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