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충북 고추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난 16일 ‘충북고추산업 발전전략’이라는 주제로 충북농업기술원 생명농업관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충북고추연구회원과 충북고추산학연협력단에서 활동하는 고추 재배농가, 전국 고추재배 주산단지 농업인과 고추담당 연구 및 지도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심포지엄의 주요내용을 보면 제1주제로 ‘고추 시장 변화와 생력재배’로 정하고 충북대학교 이이 교수가 좌장을 맡고 농촌경제연구원 신성철 연구원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남춘우 박사가 고추 시장변화와 전망, 고추 생력재배 기술에 대하여 각각 주제를 발표 했다. 제2주제는 ‘고추 수확 후 관리 및 마케팅 전략’으로 충북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의 임헌배 과장이 좌장을 맡아 경북 영양고추시험소 장길수 팀장과 괴산고추조합공동사업법인 이준홍 대표가 고추수확 후 관리와 유통 마케팅 전략방안에 대한 주제를 각각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종합토론 시간에 충북 고추산업 발전전략에 대하여 충북농업기술원 김영석 기술지원국장과 충북대 김흥태 교수 주재로 충북 고추산업 발전전략에 대하여 농업인과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충북농업기술원 김영석 기술지원국장은 “앞으로도 충북에 경쟁력 있는 작목을 농업인들과 전문가들이 함께 토론하여 문제점을 해결해 나아갈 수 있는 오늘과 같은 심포지엄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