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성주참외연구소, ‘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 참외과정 참외 품평회’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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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연구소, ‘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 참외과정 참외 품평회’를 개최

참외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 및 직접 재배 참외출품 수출촉진 계기마련
기사입력 2017.06.2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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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소장 신용습)에서는 지난달 11일 참외품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6회 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 참외과정 참외 품평회’를 개최했다. 이날 품평회는 김승태 경북마이스터대학장, 김항곤 성주군수, 정영길, 이수경 경상북도 도의회 의원 마이스터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참외품평회는 그 동안 마이스터대학을 통해 배운기술을 현장에 적용한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참외를 출품하고 과형, 색깔, 신선도, 육질, 당도 등 전문가의 심사기준에 따라 최고 품질의 참외를 선발했다. 재학생 24명의 출품작을 평가한 결과 대상에는 전문환(성주군 대황리), 금상 성기륜(고령군 다산면), 은상 이영식(성주군 대가면) 동상은 서병환 김종학, 장려상은 이응태, 백장열, 조상호씨가 각각 받았다. 수상자들은 직접 재배한 참외품종의 특성과 고품질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을 소개하는 등 정보교류의 장이 되었다.

한증술 경북참외수출농업기술지원단장은 “앞으로 참외과정의 품평회를 바탕으로 마이스터대학이 농업부분에서 자립성을 갖추고 수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강조하였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신용습 소장은 “세계의 명물 성주참외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서 주경야독하는 농업마이스터대학 참외 과정생들을 적극 지원해 참외 농가가 대박날 수 있도록 연구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 참외과정은 2009년에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을 목적으로 개설돼 생산성과 소득향상을 목표로 실습중심의 현장학습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성주, 칠곡, 김천, 고령 등 참외 주산지 재배농가 24명이 평일엔 현업에 종사하고 주말을 이용해 마이스터 과정 수업을 들으며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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