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하나되어 혁신과 철저한 경영관리, 지역 금융중심 자리매김
축산물 소비촉진위한 ‘제1회 미량초우 축산물 페스티벌’ 개최 확정
조합원의 실익증대와 축산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밀양축협(조합장 박재종)이 신용업무를 시작한지 34년 만에 상호금융 5,000억원을 달성하는 신기원을 수립했다.
1958년 설립된 밀양축협은 1984년 8월 14일 신용업무를 시작하여 2017년 4월 27일 34여년 만에 상호금융 5,000억원의 금자탑을 쌓은 것으로 지속되는 세계경기 침체와 내수부진, 축산물 수입개방과 축산관련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달성해 그 의미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이는 2009년 10월 밀양축협 제17대 박재종 조합장이 취임하면서 전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위기를 극복해 조합의 주인인 조합원과 조합을 이용한 이용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실익증대와 혜택을 주고자 뼈를 깎는 혁신과 철저한 경영관리 등으로 달성한 쾌거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수치상으로도 밀양축협 제17대 박재종 조합장 취임 당시 상호금융 2,240억 원에서 불과 8여년 만에 5,000억원 달성은 과히 괄목할만한 성장이 아닐 수 없다.
한편, 밀양축협은 지난해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예대마진 축소 등 어려운 금융환경과 경제여건 속에서도 구매 151억원, 판매 412억원 등 630억 원의 경제사업과 상호금융 예수금 2,480억원, 대출금 2,080억원, 보험 66억원을 추진해 8억1,8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으며, 조합원과 임·직원의 하나로 뭉쳤으며 밀양축협 TMF사료 급여한우가 고급육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대손충당금 180%이상 적립, 클린뱅크 인정과 함께 전 사무소 CS S등급 달성은 물론 나눔축산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 등 경영성과 창출과 함께 지역사회에서의 조합 위상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밀양축협이 야심차게 추진중에 있는 밀양한우개량사업소의 건립으로 밀양 관내의 혈통우 기반 조성과 우량송아지 분양을 위한 전진기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는 계획으로 안성목장과 서산목장 등에서 우수한 형질의 암소를 입식하여 향후 밀양한우의 품질을 더욱 신장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며, 아울러 농·축산 유통센터 건립계획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우리지역의 농·축산 유통센터를 통해 외부로 빠져 나가는 자금을 최소화하여 지역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생산자가 직접 포장하여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매장도 함께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남 최초로 밀양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부산대학교, 전국한우협회 밀양시지부, 밀양관내 농협 및 밀양시지부 등의 협력으로 한우축제를 개최하여 인지도가 낮았던 미량초우 브랜드를 대내·외에 널리 홍보하고, 지역축제에서 부족한 먹거리를 우리 한우로 대신하는 한편, 축산물 소비촉진과 함께 지역축제의 메카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당찬 계획으로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밀양강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9회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동안 ‘제1회 미량초우 축산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밀양축협 박재종 조합장은 “그 동안 많은 어려움 겪었는데 전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알차고 내실 있는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조합원과 이용고객들의 사랑으로 상호금융 5,0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여 상호금융 1조원 달성과 조합원과 축산인의 실질적인 소득증대 및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조합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