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추영근)는 12일 오전 11시 4층 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울산사무소(소장 신관희)와 로컬푸드 직매장 담당자 등 총 15명이 참석하여‘2017년 울산 로컬푸드 안전·품질관리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울산지역 로컬푸드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방안에 대하여 협의하고, 관련 예산확보, 참여농가 교육, GAP인증 확대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울산사무소에서는 로컬푸드 잔류농약 안전성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주기적인 시료수거 및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며, 로컬푸드 안전 및 품질관리 향상을 위하여는 로컬푸드 생산자에 대한 제제와 지원을 동시에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PLS(Positive List System)”제도시행에 따른 농약의 안전사용 교육을 강화하고 엽채류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GAP인증도 지원할 예정이다.
신관희 소장은 “울산 로컬푸드의 규모가 많이 성장하는 만큼 더욱 안정성과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안전한 농산물이 울산시민에게 공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추영근 본부장은“울산농협은 중소농과 울산시민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되기 위해 안전한 농산물만을 공급한다는 기본에 충실하여 더욱 사랑받는 울산 로컬푸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