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원예농협(조합장 김우철)은 지난 17일 전주원예농협 영농자재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지역내 고추 재배 조합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고추 병해충방제 및 재배력 교육을 진행했다.
전주원예농협에 따르면 이번 고추 병해충방제 및 재배기술 교육은 농업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 고추 품질 향상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김우철 조합장은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인해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향후에도 조합원들의 교육수요에 맞는 영농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고품질 농작물을 생산하도록 도와 농가소득 연 5천만원 달성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이 끝난 후 조합원 이중섭씨는 “고추 재배시에는 방제가 가장 중요한데 이번 교육을 통해 방제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며, 이번 교육이 조합원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지속적인 교육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교육은 배, 복숭아 재배교육에 이은 3번째 교육으로 향후에도 재배시기에 맞게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