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열대작물 맞춤형 재배 길라잡이 발간…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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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열대작물 맞춤형 재배 길라잡이 발간…전북

재배농가 눈높이 맞춘 아열대작물 매뉴얼 제작
기사입력 2017.01.1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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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김학주)에서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기온이 상승하면서 21세기 후반에는 일부 산간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아열대 기후지역이 될 것으로 전망되어 그동안에 얌빈과 패션프르트 등 다양한 아열대작목 대한 연구개발을 꾸준히 하여 왔으며, 도내 농업인들도 향후 경쟁력이 있고 재배가 용이한 패션프르트 등 아열대작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는 추세이다.

 따라서 그동안 연구결과를 토대로 재배를 희망하거나 현재재배를 하면서 기술부족으로 최고품질의 열대과일 생산에 어려움이 있는점을 감안 하여 농업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매뉴얼을 제작하여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들에게 배부 할 계획이다. 특히 얌빈은 고구마와 같이 땅속에서 여물어 가는 뿌리를 먹는 채소로서 중앙아메리카와 동남아시아 등 주로 열대·아열대성 기후에서 재배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섬유소와 비타민 등이 풍부해 변비개선과 다이어트에 좋고, 천연 인슐린으로 불리는 이눌린을 함유하고 있어 혈당상승 억제와 콜레스테롤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국내에서는 33ha정도의 재배가 되고 있다.

 패션프루트는 백향과라고도 불리우며, 브라질 남부가 원산인 다년생 덩굴성 목질초본의 과일로서, 전북지역 면적이 ‘14년 2ha에서 최근 2년 사이에 15.7ha 이상으로 증가할 만큼 인기 있는 작물이 되고 있다. 비타민C와 칼륨이 풍부하고 신맛이 특징인 과일로 이러한 기능성을 이용하여 차나 주스 등의 가공식품으로 유통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농가눈높이에 맞는 재배매뉴얼에는 일반특성,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수확 및 저장방법과 영양적 가치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농민들이 생산현장에서 생기는 궁금한 사항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록하고 있으며, 재배를 처음 시작하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열대작목에 대한 농업 관련 종사자들에게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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