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 조기구현 및 수출지원 강화
수출농협 역량결집, 농·축산물 수출 4,000만불 달성 최선
경북농협(본부장 여영현)은 지난 29일 칠곡군 가산면 참품한우타운에서 경북 수출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경북농협 수출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경북 농식품 수출 활성화로 농업인 실익증진에 앞장서기로 결의하였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조합장들은 한미 FTA 재협상 및 사드배치 관련 및 한중 관계악화 등 대외여건이 불안정한 가운데 ‘신정부의 지속 성장 가능한 농업과 살기좋은 농촌 만들기’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이를위해 경북 농식품을 전년대비 약 10% 증가한 4천만달러를 수출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해 농식품 수출 생산기반 조성 및 정비, 신규 수출품목 개발, 수출시장 다변화 등 모든 방안을 강구해 수출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경북농협 여영현 본부장은 “이번 경북농협 수출농협 협의회 정기총회 개최를 통해 경북 농식품 수출을 선도하여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경북수출농협조합장협의회(회장 지종락, 외서농협) 정기총회는 의안 제1호인 ‘2016년도 결산 및 감사보고’에서 수입과 지출내역을 심의하여 4천7백여만원을 차년도(2017년)에 이월하기로 결의 했고 의안 제2호인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 2017년 경북농협 수출목표를 전년도보다 190여만 달러가 늘어난 3,850만 달러로 잠정 목표로 두고 사업을 추진하기로 계획하여 해외 신시장 개척 및 수출인력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주요 수출국별로 맞춤 추진전략을 수립하여 미국, 일본, 홍콩 등 주요 수출국별 맞춤계획을 추진하며 -수출농협의 해외마케팅 지원으로 수출농협의 신상품개발 및 해외마케팅비 지원(소요금액의 50% 지원, 지원한도 100만원) 하며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으로 수출농협 담당자 등에게 현장교육과 수출 실무교육 지원을 통해 역량강화에 역점을 두며 -수출공선회 등에 농가교육을 지원하여 수출농업인 육성 및 수출활성화를 도모함으로서 경북 수출기술지원단을 통한 컨설팅 지원(소요금액 50% 지원, 지원한도 50만원)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의안 제3호 규약개정(안)에서는 일부를 수정 보안해 승인했다. 이어 의안 제4호 임원선출은 현 부회장인 지종락(외서농협)씨를 회장에, 부회장에는 박수현(수륜농협), 윤태성(안계농협)씨 등을 선임하고 감사에는 종전의 권영구(북안동농협), 서동석(풍기농협)씨를 각각 유임시키고 이사진도 일부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