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포항시지부(지부장 최병문)는 지난 5일 지부 3층 회의실에서 이강덕 포항시장, 정석준 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여영현 경북농협 본부장, 손규삼 농협중앙회 이사, 권남회 농협네트웍스 전무이사 및 관내 조합장, 농업관련 단체장, 주민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지부건물 리모델링 개청식을 가졌다. 이날 정승욱 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청식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및 경과보고에 이어 최병문 지부장의 기념사와 이강덕 시장 및 정석준 경제산업위원장, 여영현 경북농협 본부장 등의 내빈축사와 오늘 준공기념행사를 갖는 농협포항시지부에 대한 무궁한 발전을 바라는 마음의 시루떡절단, 곧이어 조합장을 대표한 손규삼 중앙회 이사, 농업인단체장을 대표해서 진주원 농업인단체장협의회 회장 및 농협고객을 대표해서 최송남 죽도상우회 회장 등의 준공을 축하하는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 되었다.
최병문 지부장은 “그동안 고객들에게 불편했었던 문제점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으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농민이 행복한 농협을 구현하는 데도 혼신의 노력과 농민소득 5,000만원 조기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지부건물 리모델링은 지난 2016년 1월 최병문 지부장이 부임하면서 포항시지부 건물은 건립된 지 45년이 넘어 노후화가 심각하며 주차공간도 부족해 이용 고객들의 불편이 심각하여 건물 리모델링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건물정밀안전진단을 실시, 중앙본부 승인을 받았고 동년 9월 남빈동 중앙사우나 건물에 임시점포를 마련하였으며 2016년 11월 공사를 착공, 공사비 30억원을 투입한 8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7년 7월 3일 지하1층 지상 3층 연면적 1,600㎡(484평)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현 위치로 이전 재개점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