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농협중앙회,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위한 민·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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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위한 민·관 협약’ 체결

농촌인구 유출방지와 인구유입 통한 지역공동체 및 주민 삶의 질 개선
기사입력 2017.09.1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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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지난 4일 허 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LH, KT, LG U+, 새마을금고중앙회 등 5개기관 및 기업대표, 심재국 평창군수 등 9개 지방자치단체 단체장들과 함께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을 위한 민·관 협약’을 체결하고 농촌인구의 유출방지와 인구유입을 통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국비 지원과 참여기관 간 협력체계의 효율적 운영을 담당하고 KT, LH, LG U+ 등 5개 참여기관 및 기업은 ▴5G 네트워크 구축과 고독사 예방 케어사업(KT) ▴마을정비형 공공주택건설사업 및 귀농·귀촌 리츠사업(LH) ▴농업·농촌 ICT융복합사업(LG U+) 등 각 기업의 전문분야와 관련된 사업들을 추진하며 강원 평창군 등 9개 시·군은 ▴현장에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이번 인구감소지역 민·관 통합지원사업에 ▴고령농업인의 일상생활 케어를 위한 ‘농업인행복콜센터’운영 ▴스마트 팜 등 ICT융복합사업 ▴농외소득 창출을 위한 마을개발 컨설팅 ▴지역문화복지센터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허 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오늘 민·관 협약에 참여한 시·군뿐 아니라 전국 대부분의 농촌이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금번 인구감소지역 민·관 통합지원사업이 인구감소 등 농촌문제해결의 성공적인 협력모델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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