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 영천 화산농협 방문…모범사례 극찬·지원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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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 영천 화산농협 방문…모범사례 극찬·지원약속

마늘종구 생산라인 추가증설로 700톤 공급예정, 영천농가의 효자작목으로 주목
기사입력 2017.09.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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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김병원 회장은 지난 11일 최문섭 농협영천시지부장 및 관계인과 함께 영천시 화산면 화산농협 농산물물류센터를 방문, 지역농협 중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마늘종구(주아재배) 산업기반시설 사업장을 찾아 정낙온 화산농협 조합장으로 부터 농가소득 증대에 대한 발전방향 설명회를 가졌다.   화산농협(조합장 정낙온)은 2016년 8월 마늘종구 산업기반시설 준공식을 갖고 마늘종구 선별작업장 및 보관창고, 종구 생산가공 라인을 완공했으며 준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마늘 종구를 생산해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화산농협 마늘종구 산업기반시설은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5억7,400만원을 확보하고 화산지역에 질병에 강한 고품질의 씨 마늘을 공급함으로써 노동력과 비용절감으로 농가소득에 큰 도움을 주는 마늘종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씨 마늘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 어렵고 시간과 노동력이 많이 소요돼 검증되지 않은 무분별한 중국산 종구사용을 대체하는 효과로 농가의 어려운 상황을 해결하고 부담을 줄여주기도 한다.
 또한, 지난해 총 280톤을 공급해 관내 농업인의 큰 호응을 받아 올해는 사업비 15억원을 추가투입해 종구생산라인을 추가로 증설하여 총 5개 라인을 가동해 금년에는 700톤의 종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김병원 회장은 “주아번식으로 재배한 마늘 종구가 농가에 보급되어 마늘 생산성과 품질향상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큰 사례로 여기고 농협중앙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영천시의 올해 마늘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증가한 1,330ha로 생산액은 1,000억원을 넘어 영천농가의 효자 작목으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과수농가의 소득감소로 마늘재배를 선호하고 있는 실정이며 특히, 귀농·귀촌인들의 주 작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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