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충북농업기술원, ‘산학연 협력사업 중간 진도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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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 ‘산학연 협력사업 중간 진도평가회’ 개최

고추, 고구마, 사과, 포 도·와인… 4개작목 충 북 전략작목 활로모색
기사입력 2017.09.1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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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지난달 8일부터 1박 2일에 걸쳐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충북 전략작목의 수출 확대와 6차산업화 육성의 활로를 모색하는 중간평가회를 개최하였다. 충청북도는 농촌진흥청의 지원을 받아 고추, 고구마, 사과, 포도·와인 등 4개 작목에 대한 산·학·연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배기술, 가공품 개발, 6차산업화, 수출전략화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충북도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종합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회의 첫째 날은 4개 협력단의 사업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둘째 날에는 각 협력단의 회원농가 현장을 방문하여 산·학·연협력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평가회에서는 ▴고추 협력단은 국내 고품질 고춧가루 소비 확대를 위한 새로운 품질기준 개발, ▴고구마 협력단은 명품 고구마 대량생산을 위한 GAP 및 유기재배농가 집중 육성, ▴사과 협력단은 ICT 융합 사과 저장고 온도관리 시스템 개발, ▴포도·와인 협력단은 국내 포도 품종을 이용한 한국 와인 개발 및 시음회 개최 등이 농가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추, 사과, 포도와인 협력단은 지난해에 회원농가 소득향상 및 만족도 조사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둬 전국 29개 협력단 중 우수협력단으로 선정된 바 있다.
충북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홍성택 과장은 “올해 기상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농업에 산·학·연 협력사업이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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