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품종 기술개발 평가회 개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품종 기술개발 평가회 개최

품질우수 재배쉬우며 저장기간 길어 수출농가 새로운 고소득 품종 각광
기사입력 2017.09.11 23:5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포맷변환_53-청포도 ‘샤인머스켓’.jpg
  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 29일 김천시 감문면에서 최근 국내에서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는 청포도 ‘샤인머스켓’ 품종의 기술개발 현장평가회를 가졌다. 
한-칠레 FTA로 인한 포도 수입물량이 급속히 증가하면서 소비자 트렌드가 씨가 없고 껍질까지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색상의 포도가 호응을 얻어면서 최근에는 고급 청포도 ‘샤인머스켓’ 품종이 수출과 내수시장에서 인기를 장악하고 있다. 
‘샤인머스켓’은 과립이 크고 당도는 높으나 산도가 낮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가진 껍질째 먹는 씨없는 청포도이다. 또한, 향기가 좋고 품질이 우수하면서 열과와 탈립이 적어 재배하기도 쉽고 저장기간이 길어 수출농가에서 새로운 고소득 품종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날 현장평가회에서는 농가현장 애로점을 해결하고 ‘샤인머스켓’ 품종의 고품질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최정호 농가(김천시 감문면)와 함께 그동안 연구한 재배기술 결과를 발표했다.
‘샤인머스켓’ 품종은 생육이 강해 2∼3년생 어린나무에서는 꽃이 오지 않는 빈가지 발생이 많은데 이 때 나온 꽃의 끝부분을 정리하는 방법보다는 어깨송이 2개를 남겨놓으면 일정 착과량을 유지하면서 나무세력도 조절 가능해 다음 해 수량 확보도 할 수 있다.
권태영 농업기술원 원예경영연구과장은 “샤인머스켓 품종처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신품종을 도입하고 국내환경에 맞는 재배기술을 연구·보급해 국내 포도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농림축산신문 & nong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12174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