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 31일 고령군 쌍림면 농가포장에서 축산농가, 농업인, 관련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논에 재배한 사료용 옥수수 전용 기계수확 연시회를 가졌다.
이번 연시회는 쌀 과잉 생산에 따른 논에 쌀 대체 작물을 재배해 쌀 생산 조정과 사료작물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정책방안으로 논에 사료용 옥수수를 파종해 수확하는 기계화 종합기술을 개발, 농가에 확대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국내 육성 사료용 옥수수 품종의 홍보와 보급 확대를 위해 수입 품종과 비교 평가도 실시하며 수량이 많고 우수한 국내품종을 선발해 관련기관과 협의를 거쳐 농가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는 올해 벼 재배면적 감축을 위해 전체 4,553ha 중 2,570ha에 대체작물을 재배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