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농협경제지주, ‘농협 쌀가루사업 활성화 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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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농협 쌀가루사업 활성화 전략회의’ 개최

‟농협 쌀가루, 행복의 닻을 올려라!” 주제…향후 사업방향 논의
기사입력 2017.11.30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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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김원석)는 지난 27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 쌀가루사업 활성화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케이푸드 밀양공장 준공에 따른 쌀가루사업 진출(2018년 3월 예정)을 기념하여 “농협 쌀가루, 행복의 닻을 올려라!”를 주제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과 김원석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등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해 쌀 가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사업방향 등을 논의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협과 식품기업이 만든 쌀빵, 쌀면, 현미우유, 그래놀라 등 100여 종의 쌀 가공 제품을 품평하며 쌀 가공 산업의 가능성과 미래를 진단하고, 쌀가루 가공의 기술적 어려움(글루텐 프리) 해소 및 가격 경쟁력 확보 등 지속 가능한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쌀 가공 산업 활성화를 통해 우리 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민 식생활을 개선하여 농협 쌀가루가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의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육성·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에서 건립 중인 케이푸드 밀양공장의 쌀가루 생산능력은 연간 최대 8,000톤 규모로 반습식 제분방식을 적용하여 습식과 건식 쌀가루를 모두 생산할 수 있어 과거 쌀가루 소비확대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품질 경쟁력과 경제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향후 고품질 다용도 쌀가루 생산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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