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충북농업기술원, 아로니아 생산기술 안정화 매뉴얼 책자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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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 아로니아 생산기술 안정화 매뉴얼 책자출간

아로니아, 토양 적응성 양호…재배에 어려움 없으나 적절한 관리 필요
기사입력 2017.11.30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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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아로니아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아로니아 토양관리’ 제목의 전문교재를 발간 보급했다. 아로니아는 폴리페놀 화합물,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아닌 등의 항산화물질과 카테킨, 루틴, 탄닌, 베타카로틴 등 다양한 기능성 성분으로 시력 보호와 혈액순환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최근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특유의 떫은 맛과 신맛으로 인해 식용으로 생과를 이용하기 어려워 의약품 및 기능성 식품소재로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에는 2007년에 도입되었고, 2013년에는 336ha 그리고 2016년에는 2,305ha로 재배면적이 급격히 증가하였으나, 국내·외 토양 및 양분관리 등에 관한 전문적 정보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에 발간하는 교재는 아로니아의 생육과 토양 및 양분관리 등의 기본적 원리와 응용기술을 수록한 것으로 아로니아 재배농가에 직접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앞으로 농업인 영농교육 교재로 활용할 예정이며 충북농업기술원 홈페이지(www.ares.chung buk.kr)에 게재하여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책자 발간에 참여한 충북농업기술원 권의석 박사는 “아로니아는 토양에 대한 적응성이 좋아 재배에 어려움이 없다”라며 “안정적인 수확량과 나무의 세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토양과 양분과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고 이에 따른 적절한 양분 및 수분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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