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경수초등학교(교장 문양열)는 지난 21일부터 1박 2일 동안 문양열 교장을 비롯한 13가족 37명이 친환경쌀 공급 산지인 전북 완주 고산농협(조합장 국영석)을 방문하여 고산농협 산지유통센터 등 친환경단지와 시설 등을 견학하고 벼베기 수확체험 등을 통하여 친환경쌀의 재배과정 및 공급과정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친환경쌀 학교급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왔다. 이번 체험행사는 수확체험 외에도 삼례문화예술촌, 완주 힐조타운, 대아수목원, 전주 한옥마을 등 완주와 전주지역의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체험까지 어우러졌으며, 완주 창포마을, 완주군 전통한옥체험장 등에서 숙박하면서 가을의 정취와 수확의 기쁨을 체험하고 가족간 화합의 시간이 되었다.
한편, 고산농협은 지난 6월 서울시 성동구 관내 학교급식 친환경쌀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올 8월부터 2018년까지 친환경쌀을 공급하게 되었으며 스쿨팜, 산지 체험행사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학교급식 시장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문양열 교장은 “1박 2일 동안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로 가을의 정취와 수확의 기쁨을 함께 함으로써 참여한 가족들 모두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체험행사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의 교류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농업과 농촌의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