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북잡곡협력단, 서울 우리농한강점서 잡곡 등 농산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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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잡곡협력단, 서울 우리농한강점서 잡곡 등 농산물 판매

경북잡곡의 융·복합화…수출 활성화 및 농가소득 증대에 총력
기사입력 2017.11.3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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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잡곡산학연협력단(단장 김건우, 안동대 교수)은 지난달 24일 안동 도산땅살림공동체(대표 이태식)와 공동으로 서울 이촌동 우리농한강점에서 직판행사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잡곡 등 농산물을 판매(450만원)하고 이번 달에는 잡곡을 비롯한 참깨, 고추, 땅콩, 사과 등 주문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경북 안동지역 친환경농업인들이 서울지역 협동조합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판로를 개척, 20여개 농가를 주축으로 40여종의 친환경농산물과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는 도산땅살림공동체는 동부이촌동 상가 내에서 500여명의 주부회원이 있는 한강우리농소비자협동조합과 상생하며 교류하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경북잡곡산학연협력단은 경북잡곡의 융·복합화를 통한 브랜드 구축 기반조성을 사업명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협력단 지원으로 지역 잡곡농업인의 조직화, 네트워크화, 규모화 및 전략적 소득창출 방안 구체화 -작목반 회원수 증가 및 작목규모화에 의한 소득향상 기여 -산학연 및 광역지자체 네트워크 결성으로 특성화 조성 -지자체 및 산업체 MOU 체결에 의한 네트워크 구축 및 연관산업 활성화 -경북잡곡의 친환경 고품질 생산으로 고부가가치화 -ICT 접목으로 스마트 농업 선도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통한 지역 잡곡산업화 기반조성 및 잡곡 소비시장 확대 -생산, 가공, 유통, 홍보 및 마케팅 일원화로 잡곡농업인의 소득 향상 및 강소농 육성 -친환경인증, 청정이미지 홍보 및 지속적 유통구조시스템 관리를 통한 소비자 신뢰 구축 -지역 먹거리 조성(잡곡전문음식점 운영 등)을 통한 연관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잡곡농업인의 상품화, 판매 경험 및 지식 축적 -브랜드 개발(소비자맞춤형 상품 및 가공제품)을 통한 지적재산권 취득 -경북잡곡 스토리텔링 및 스토리두잉 개발을 통한 감성 마케팅 유도 -경북잡곡 블로그 포스팅을 통한 건강 컨셉 제고 -잡곡농업의 6차 산업화 지향: 1차 원곡 생산을 넘어선 2차, 3차 산업화로 잡곡 농산업인의 소득 증대, 경북잡곡의 인지도 향상 및 충성도 확보 -경북잡곡의 수출, 글로벌화 -‘잡곡생산자 주도형 가치사슬’ 비즈니스모델 구축 및 성공사례 확산으로 수출 활성화 및 농가소득 증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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