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경남농협, 농업의 공익적 가치 ‘헌법반영 국민공감 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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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농업의 공익적 가치 ‘헌법반영 국민공감 운동’ 추진

경남도내 주요 농업기관장 적극 참여…1,000만명 서명 확산지지
기사입력 2017.11.30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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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농협(본부장 이구환)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가 금번 헌법개정 시 반영될 수 있도록 ‘농업가치 헌법반영 국민공감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의 공익적 가치가 헌법 개정에 반영되는 ‘농업가치 헌법반영 국민공감 운동’이 경남지역 곳곳에서 확산되고 있다.
경남농협은 한경호 경남 도지사 권한대행과 주요 기관단체장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경남농업을 대표하는 주요기관이 적극 참여해 국민공감운동 확산을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지에 참여한 기관으로는 경상남도 장민철 농정국장에 이어 이상대 경남농업기술원장, 박기훈 경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장, 강병문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장, 권진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장, 이한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경남지역본부장, 강주호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등이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특히, 경남농협은 지난 6일 ‘농업가치 헌법반영 국민공감 운동’ 1,000만명 서명 발대식을 시작으로 국민 공감대 확산과 경남도민 서명운동 동참을 유도해 오는 11월중 온국민 1,000만명 서명운동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장민철 경남농정국장은 “우리 농업은 농산물 생산이라는 본원적 기능 외에도 수자원확보와 경관보전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경남농업 발전을 위해 경남도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농업의 공익적 기능은 농업과 농촌의 식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역할 이외에도 농촌경관 및 환경 보전, 수자원 확보와 홍수 방지, 생태계보전, 지역사회 유지, 전통문화 계승 등 다양한 공익적 역할수행 등을 총괄적으로 농업의 공익적 기능이라 한다. 
아울러 주요 선진국들은 이러한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토의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인정하여 제도적 장치를 통해 재정지원을 하고 있음. 스위스의 경우,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헌법에 규정하여 유지·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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