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약용작물 ∙ 버섯 등 스타제품 15개 육성, 생산액 3조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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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작물 ∙ 버섯 등 스타제품 15개 육성, 생산액 3조원으로

농림축산식품부, 「특용작물 산업 발전 종합대책 마련」시행
기사입력 2016.04.2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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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한·중 FTA 등 개방 확대 및 건강·웰빙 등 사회적 관심 증가에 따라 약용작물·버섯·녹차 등 특용작물 산업을 새로운 소득원 및 성장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대책은 기존에 마련되어 추진하고 있는 ‘약용작물산업 육성대책’과 ‘버섯산업 중장기 발전대책’을 보완하여 신규과제를 중점 발굴하고, ’차산업 발전 대책‘을 추가하였으며, 주요내용은 품목별로 ①소비·유통 및 수출, ②고부가가치 창출, ③생산기반 구축, ④협업 및 민간역량강화 등 4개분야로 나누어 신규 과제를 발굴하였으며, 기존 대책도 한·중FTA 등 환경변화에 맞추어 보완하였다.
품목별 대책은 약용작물∙버섯을 이용한 스타제품 15개이상(약용 10, 버섯 5) 육성 및 수출촉진, 소비자 신뢰 제고를 통한 소비확대, 지역자원과 연계한 6차산업화 지원, 생산∙관리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한 고품질 안전 생산기반 구축 등으로 현재 1조 8천억원 규모의 특작산업을 2020년까지 3조원 이상 규모로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16년은 우선 약용작물 1, 버섯 1개 품목을 선정, 5년간 각 19억원씩 R&D자금 지원)
약용작물산업은 소비자 신뢰 제고 등을 통한 국내산 자급률 제고(70% → 80%) 및 수출을 위한 해외시장 개척 등 추진으로  14년 현재 1조 1천억원(3만5천농가, 1만3천ha) 수준의 생산액을 2020년까지 2조 1천억원 수준으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안전생산 및 원산지 관리 강화를 통한 소비자 신뢰 제고와 의약품(한약재) 524개 품목 중 기능성 식품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품목(당귀, 황기, 오미자 등)을 활용 스타제품 10개 이상을 육성한다. 
농업과 기업 및 소비자 협력으로 국산한약재 소비촉진<제약·화장품회사 등 기업체와 생산자단체(생약협회·농협 등) 간 MOU체결을 통한 국산 인증품 사용 촉진, 소비자 단체 활용 한약재 유통실태 모니터링 등>, GAP인증 확대, 기능성 소재 등 산업화 기초기술 개발 지원, 지역자원과 연계한 6차산업화로 육성하고, 신품종 보급 확대(농진청 약용작물과), 약용작물관리사제 도입 등 전문인력 양성(농진청 등 협업), 규제 분석을 통한 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KREI) 및 제도개선 등도 추진한다.
버섯산업은 스타제품 육성, ICT기술을 적용한 재배시설 현대화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 대책 등의 추진으로 14년 현재 6천5백억원 수준의 생산액을 2020년까지 7천8백억원, 4천만$ 수준의 수출액을 1억$ 수준으로 확대 시킨다는 계획이다.
식용버섯 40여개 중 기능성 높은 품목(동충하초, 노루궁뎅이 등)을 활용한 스타제품 5개를 육성하고 2017년 출범을 목표로 민간 자율 의무자조금제를 도입한다
분산된 수출조직을 전국통합마케팅 조직으로 발전 시켜 품질향상∙판촉활동 강화 및 수출협상력을 제고하고, 유기 등 고품질 버섯 위주 생산, 저장기술 개발 등을 통한 상품경쟁력을 높인다.
금년 6월에 완공되는 버섯배지원료공급센터(광양, 함안 2개소) 등을 활용하여 팽이버섯이나 새송이∙표고 등 배지 특성(사료, 난방용 등)에 맞춘 수확후배지 재활용 기반 구축을 통한 농가 신소득 창출 및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고, 버섯 재배시설(8백ha)에 대해 ICT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팜 구축, 기계화 시설재배가 가능한 톱밥표고 확대(22% → 50%), 원원균 및 원균의 체계적 관리를 통한 국내 우수종균의 안정적 보급을 위해 원균관리센터(1개소)를 건립하고, 버섯산업기사제 도입 등 고품질 안전생산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등도 추진한다.
차산업은 건강·웰빙 등 사회적 관심을 반영한 소비확대, 농업과 기업 협업 및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한 수출 촉진으로 ’14년 현재 6백억원 수준의 생산액을 2020년까지 1천1백억원, 5백만$ 수준의 수출액을 1천만$ 수준으로 확대 시킨다는 계획이다.
기업과 농업인간 공동출자회사 설립을 통한 수출전문조직을 육성하여 녹차 수출을 촉진하고, 차 주산지 생산자단체 중심의 전문유통센터 건립을 추진하며, 지역자원 및 차문화와 연계한 지역특화사업 등 고부가 산업화,  ICT기술을 적용한 재배·생산·가공시설 현대화, 고품질 차의 안전생산을 위한 표준재배기술 개발 보급 등도 추진한다.
협업과 민간역량 강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생산자 조직 육성 및 전문가 양성, 관계기관 역할 분담 및 업무협업 강화 방안 등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농식품부는 이번「특용작물 산업 발전 종합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품목별 대표자 간담회 및 현장 점검을 분기 1회 이상 실시하여 문제점을 발굴 개선하는 등 실효성을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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