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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함께 농촌마을 특성에 맞는 마을가꾸기

농진청, 생태화단 조성·농촌환경 정비·마을 개발 상담
기사입력 2016.04.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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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7일 옥천군 동이면 안터마을에서 마을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과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에 나섰다.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은 주민과 함께 마을 주변의 생활 공간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고 꽃이나 묘목을 심어 경관을 조성하는 환경 개선 활동이다.
농촌진흥청은 4월과 5월을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1과 1촌을 맺은 96개 마을에서 깨끗한 농촌 만들기와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를 추진한다.
또한, 농촌진흥청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마을 개발 및 마을 축제와 연계한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상담한다.
이번 행사는 안터마을 이미지에 맞춰 친환경으로 관리할 수 있는 수목과 초화류를 선정해 마을 입구에 생태 화단을 가꾸고, 경작지 폐비닐 등 농자재 정리와 대청호 주변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한다.
안터마을은 자생 반딧불을 마을축제와 연계해 소득을 올리는 체험마을로, 농약과 제초제를 사용할 수 없는 특수성 때문에 깨끗한 농촌마을 조성이 중요하다.
이날 마을대표와 4-H회원 대표가 안전먹거리 생산, 도시민 휴양 관광 공간 조성, 농업 기술을 활용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또, 몸이 불편한 고령 농업인을 찾아가 영농 폐기물을 정리하고 농기구와 생활가전, 가구를 정비했다.
앞으로 농촌진흥청은, 공간 계획을 연구하는 마을 개발 전문가들이 마을 특성에 맞는 아름다운 농촌마을 정원 모델을 개발·보급해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도록 하고, 반딧불 및 응용곤충 등 곤충산업 전문가들은 단순한 볼거리 위주의 체험 행사를 유휴지에 특화 마을을 조성해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함은 물론, 친환경 및 품목별 영농 기술 전문가들이 콩·고추 등 밭작물 위주의 소규모 농산물 생산 구조를 가공·체험과 연계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는 6차산업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집중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이를 뒷받침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과 단체의 지원 체계가 중요하다”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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